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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용량을 먹는 것이 좋을까?
우리나라는 외국처럼 의사의 처방이 없이 비아그라 구입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래서 누구나가 쉽게 비아그라 구입을 할수 가 없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한번 구입을 할때 많은 양을 사고 싶은것이 사람의 욕심일 것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것이 비아그라는 부작용이 있다는것을 명심 해야 할것이다.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비아그라 구입을 하고 싶다면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고 하루에 1알 이상을 복용을 해서는 안된다. 제조사인 화이자에 따르면 처음에는 50mg으로 복용하는 것이 적당하며 효과가 없는것 같으면 100mg으로 바꾸고 효과가 너무 센것 같으면 25mg으로 용량을 조절해서 복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일반적인 경우이고, 간이나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다른 약을 복용을 하고 있다면 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비아그라 복용을 해도 되는지 여부와 복용 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람은 비아그라 복용 자체가 위험 할수 있기 때문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복용을 하면 좋은가?
비아그라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성관계를 가지기 한시간 전에 물과 함께 복용을 하면 파트너와 사랑을 나누고 싶을때 자연스럽게 도움이 된다. 반면에 파트너와 친밀감이 부족하다면 비아그라의 효과가 실망 스러울수도 있다. 그러니 비아그라는 얼마나 자연스러운 약물인가? 비아그라도 사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비아그라는 복용하고 30분 ~ 1시간 정도 지나면 약효과 나타난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러한 농담도 나온다고 한다. 비아그라를 복용하는 것은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 한 시간의 기다름 속에 5분간의 즐거움을 가지질수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한시간의 기다림 속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한 시간이라는 시간은 남녀가 사랑의 분위기를 만들기에 적당한 시간이다. 스킨쉽을 통하여 분위기를 만들고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편하게 먹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 음악이 추가가 된다면 더욱더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가 있다.
그렇다면 술은 어떨까? 대답은 NO이다. 알코올은 발기를 저해하는 기능이 있다. 그래서 비아그라의 효과를 제대로 볼수가 없을 수가 있다. 또한 기름진 음식은 비아그라의 성분을 흡수하는데 방해를 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마음을 차분히 가져라
성공적인 관계를 위해 비아그라를 복용했지만 효과가 금방 사라지지 않을까 조바심을 갖는 경우가 있다. 굳이 조바심을 갖을 필요는 없다. 비아그라는 약 4시간 정도의 약효가 있기 때문에 효과를 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제조사 화이자에서는 복용후 30분 후 부터 4시간 가량 효과를 볼수 있다고 말을 하지만 사용자의 후기를 보면 12시간 까지 효과를 본 사람도 있다고 하니 차분히 마음을 먹어라 오히려 불안한 마음과 조급한 마음이 발기에 방해가 될수 있어서 효과를 제대로 볼수가 없을 수 있다. 파트너와 사랑을 나누기에 충분한 시간이니 여유롭게 즐기기를 바란다.